다이와 릴 윈드캐스트 및 엑셀러-X
생일 선물로 마눌님께서 하사해 주신 다이와 윈드캐스트 5000
그리고 충주호 장어 원투낚시 주력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한 엑셀러X

다이와의 보급형 원투 전용 릴이다.
기존 크로스캐스트 모델보다 상급 릴로 에어베일, 머신컷 핸들 등이 추가되었다.

릴링감은 부드럽거나 하지 않으나 묵직한 것이 어떤 대물도 끌어낼 듯 하다.
그러나 릴이라는 것이 딱 지불한 가격만큼의 품질을 보이기에 이 제품도 섬세하고 잘만들어 진 것 같지는 않다.
릴의 성능을 판단하는 각종 자료나 부품들도 많지만 마무리 역시 디자인과 제품의 마감 또한 성능에 포함된다.
그래도 1년에 5회 정도 바람쐬러 원투낚시 가는 내겐 고급릴이 분명하고, 고기가 좋은 릴 좋은대만 찾아다니며
입질하는 것이 아니니 대충 걸렸다 하면 큼지막한 핸들을 잽싸게 돌려 뽑아내면 그만이다.
기다리는 재미, 잡는 재미, 그리고 포획물을 먹을 수 있는 재미로 낚시만한 것이 없다.

다이와 모델은 아시아/유럽/미국 모델명이 각기 틀리다.
미국 모델은 아시아 모델에 베어링 추가 및 스풀을 추가하여 준다.
디자인은 살짝 다르지만 릴에 들어가는 부품이나 성능은 동일하다.
미국시장에서 오랜 기간동안 팔리고 있고, 엑셀러라는 이름으로 뒤에 버젼만 바꿔치기 해서 계속해서 판매되는 스터디셀러 모델이다.
내가 구입한 모델은 엑셀러-X 락 유럽시장에서 판매하는 모델이다.

4CRBB(바다대응 베어링) 와 에어베일, 머신컷 핸들 등이 차이점이다.
우리나라에 정식 수입되어 판매되는 모델인 다이와 레가리스와 같은 모델로 보인다.
다만 레가리스는 보조스풀을 따로 주지 않고 CRBB 베어링이 몇 개 들어있는지 확인이 되지 않아
엑셀러-X 로 구입했다.
수입원은 '피싱코리아' 라서 A/S 등의 문제는 해결될 듯 하다.

특별히 튜닝할 필요가 없는 릴이나 핸들 손잡이의 유격이 있는 점이 단점이다.
3500스풀에 요쯔아미 지그맨 X4 3호 합사 200m가 딱 맞게 감긴다.
4000스풀에는 4호 막줄 감아줬다.


윈드캐스트는 용성 원투대인 슈퍼파워 롱케스트 480과 조합으로 사용 예정이고,
엑셀러-X는 용성 씨파크 3-450과 조합으로 사용 예정이다.

다음주에 대천바다에서 성능 테스트를 해야겠다.
도다리들 다 죽었으~
by peter | 2012/04/26 14:22 | Fishing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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